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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토비스미디어 |
'에코천사' 공현주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사랑 널리 알리기에 앞장섰다.
공현주는 " 유엔에서는 우리나라를 물 부족 국가로 분류했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물의 중요성이 널리 확산되어 물 절약, 물 사랑 운동이 생활화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현주는 그동안 환경부 '물사랑 캠페인' 공익광고모델로 활동한 바 있고, '물사랑' 일일교사로 나서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교육하는 등 물사랑에 앞장서 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