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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스타 비비안수(38)가 '원조 청순 미녀'의 위엄을 뽐냈다.
블루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비비안수는 청순미의 상징인 긴 생머리와 뽀얀 우윳빛 피부, 가냘픈 몸매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우중천과 류이호는 비비안수를 등에 태우는가 하면 번쩍 안아서 들어 올리는 등 적극적으로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으로 동료애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3-03-19 14:16 | 최종수정 2013-03-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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