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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에 출연 중인 유빈의 유리벽 눈물 연기가 화제다.
시청자들은 "유빈 눈물 그렁그렁 맺힐 때 아련했다", "앞으로 주영의 짝사랑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 "눈물 맺힌 유빈 너무 예뻤다", "연기자 유빈이 더욱 기대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 바이러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16 14:05 | 최종수정 2013-03-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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