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과거 과감한 노출 의상 '깜짝'

기사입력 2013-03-14 15:16 | 최종수정 2013-03-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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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서인영이 과거 과감한 엉덩이 노출 의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인영 21살 시절 패기 의상'이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 속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2005년 발매된 쥬얼리 4집 수록곡 'Passion'으로 TV 음악프로 방송 중인 서인영의 모습.

사진 속 서인영은 검은색 셔츠에 검은색 넥타이를 매고 경찰 모자를 쓴 채로 섹시 여경찰의 모습을 선보였다. 다소 앳되 보이는 서인영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지금과 변함없는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셔츠의 반을 잘라내는 파격 의상에 아찔한 복근을 노출, 섹시함을 한껏 과시중이다. 또 잘록한 허리라인과 치골을 드러내며, 배꼽 피어싱까지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검은색 핫팬츠를 입고 완벽한 아찔 뒤태를 선보이며, 과감히 엉덩이를 노출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케이블 채널 SBSE! '스타 뷰티쇼 SEASON2'를 통해 MC로 활약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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