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영의 W쇼'에서 란제리 과다노출녀 사연을 공개한다.
W쇼의 스타일메이커 3인방은 황씨의 란제리 스타일을 청순가련 스타일로 대대적으로 변신시켜 스튜디오의 모든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남자들의 로망인 청순한 스타일을 도전해 싶은 여성들에게 스타일링 팁을 전해줄 예정이다. '과다노출녀'의 못말리는 노출패션 사랑과 그녀의 마법 같은 변신은 3월 15일 금요일 밤 10시, KBS W '손태영의 W쇼'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