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원이 과거 젝스키스 시절 교제했던 배우 S양을 언급해 화제다.
이에 MC 규현이 "활동 당시 여자친구 배우 S양을 못 잊고 머리를 삭발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라고 묻자 "그런 걸로 머리를 자른 적은 없고 앨범 콘셉트 때문에 자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규현이 S양의 근황을 다시 묻자 "드라마 촬영하며 잘 계신 거 같다"고 말해 네티즌들 사이에 "드라마 촬영 중인 S양이 누구냐"는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기사입력 2013-03-14 10:5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