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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가 모바일 메신저 'LINE' 스타 채팅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슈퍼주니어와의 채팅 모습은 네이버를 통해 전 세계 온라인 생중계 되는 만큼, 이벤트에 선정된 팬들 외에도 슈퍼주니어가 전하는 이야기를 함께 보면서 즐길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3일부터 15일까지 슈퍼주니어 LINE 스타 채팅 페이지(http://news.naver.com/vod/superjunior_onair.nhn)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