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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은정이 일본 휴게소에 낙오되어 고립됐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휴게소를 지나가던 일본인은 은정을 알아보고 함께 사진 찍기를 요청했고, 은정도 일본인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해 3m 넘게 쌓인 눈 속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티아라는 약 한달 간의 일본활동을 마치고 지난 10일 귀국했고 14일 태국 공연을 위해 출국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13 11:19 | 최종수정 2013-03-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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