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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2AM의 조권이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헤롯 역을 맡아 뮤지컬에 데뷔한다. 역대 최연소 헤롯이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팀 라이스 콤비의 출세작으로 이번 공연엔 마이클 리, 박은태, 윤도현(YB) 정선아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나선다. 오는 4월 26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13 11:01 | 최종수정 2013-03-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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