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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극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겨울)가 긴장감 가득한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또 지난주 방송되었던 9회에서 장변호사도 오수의 정체에 대해 의심을 품은 상황. 카페 주인 부부의 전화를 받았던 장변호사까지 이 자리에 있어 과연 오수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인가 긴장감을 준다.
철저히 정체를 숨기려는 자 오수와 그의 정체를 밝혀내려는 왕비서, 장변호사, 이명호 본부장, 이들의 긴장감 감도는 일촉즉발의 4자대면 상황은 13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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