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과 대성이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동반 출연한다.
한편, 지드래곤과 대성은 둘 다 지난해 빅뱅 월드투어 이후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지드래곤은 3월 30일과 31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4년 만에 개최하는 솔로 콘서트 'ONE OF A KIND'로 월드투어를 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일본에서만 한국 솔로가수로는 최초로 4대 돔 투어를 계획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