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쫙 붙는 초미니 "볼륨감 살아있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03-12 15:41


사진=C3PR 제공

'베이글녀' 채보미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C3PR은 12일 '페이스북 여신'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채보미의 미공개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채보미는 몸에 쫙 달라붙는 핫핑크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누워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베이글 여신' 답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보미의 미공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베이글 여신답다", "볼륨감 장난 아니네", "터질 듯한 볼륨감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채보미는 방송, 가수,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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