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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태우가 god 멤버였던 윤계상과 이하늬의 열애 사실과 관련해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마침 손호영이 이하늬와 친분이 있어 함께 생일 파티에 가서 만나게 됐다. 이후 문자 한두 번 주고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나중에 보니 윤계상과 사귀고 있었다. 발리 여행 포착 당시 내가 윤계상에게 연락했더니 그때는 이하늬와 안 사귀고 있었다"며 "오히려 스캔들을 통해 친해지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1월 발리 동반출국설에 휘말렸지만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지난달 열애설이 보도된 후 양측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진 사이가 맞고, 정식으로 만난 건 한 달 정도 됐다"며 "발리 여행은 따로 간 것이며 우연의 일치"라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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