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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이 트위터 계정을 해킹당했다.
또 MBC 라디오 '심심타파' 손한서 PD가 "뭔가 은혁이 트위터가 내 트윗에서 왔다갔다...심타 함 놀러와줘"라고 멘션을 보내자 "제가요굥 저 트윗 안 한지 2주정도 됐는데... 뭘 어떻게 하던 가요 제가굥 이거 이거 심각하네..."라고 답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은혁도 당했구나', '정말 해킹 조심해야 할 듯', '안타깝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