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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윤영이 '2013년 떠오르는 유망주'로 채택됐다.
최윤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아닌 관능적이고 도도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싹삭하고 귀여운 며느리-아내로 등장, 상큼 매력을 발산한 최윤영은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시즌3 '동화처럼'에 백장미 역으로 캐스팅돼 새로운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
기사입력 2013-03-11 11:33 | 최종수정 2013-03-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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