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밴드 국카스텐이 북미 최대의 뮤직 마켓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 참가하기 위해 10일 출국했다.
SXSW는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쇼케이스 페스티벌로 매년 3월 초에 열리며, 평균 50여개 나라, 2만여 명의 음악관계자들과 2천여 팀의 뮤지션이 참여한다. 국카스텐은 현지 시각 오는 12일, 한국시간으로 13일 저녁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