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지태가 처음 연출한 영화 '마이 라띠마'가 제15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유지태는 "도빌 영화제와 심사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두번째 작품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주는 것 같아 감사하다. 이 영화에 참여한 모든 배우와 스태프와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유지태는 11일 귀국하며 '마이 라띠마'는 5월 국내 개봉한다.
기사입력 2013-03-10 14:22 | 최종수정 2013-03-10 14: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