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P(비에이피)의 막내 젤로가 리더 방용국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BANG&ZELO(뱅앤젤로)의 최강 조합을 다시금 입증했다.
35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젤로의 사진 공개에 1시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에 5000 명이 넘는 팬들이 순식간에 리트윗을 했으며 "으아아아 멋진 투샷이다", "다리 진짜 예뻐" "진짜 부자지간 같은 느낌! 진짜 자랑스럽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달 첫 단독 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를 성황리에 마치며 실력을 입증한 B.A.P는 두 번째 미니앨범 '원 샷(ONE SHOT)'의 앨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