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배나왔다”며 한줌허리 명품몸매 과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3-03-06 11:57 | 최종수정 2013-03-06 12:30



개그우먼 김미연이 콜라병 완벽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미연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 폭풍흡입했더니 배가 나왔다. 맛있는 건 못 참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미연은 튜브톱 밀착 드레스로 시선을 끌고 있다. 가슴을 겨우 가릴만한 아슬아슬한 튜브톱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보였으며, 손바닥 크기의 짧은 치마를 입은 김미연의 아찔한 의상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개미허리가 돋보이는 김미연의 사진은 "배가 나왔다"는 글을 무색하게 할 망언으로 아찔함과 섹시미가 돋보인다.

한편 김미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가 나왔다니요! 완전 명품 몸매네요", "점점 더 아름다워 지네요", "이렇게 완벽한 몸매는 어떻게 만들었나요?", "아찔한 의상에 깜짝 놀랐어요", "폭풍흡입 하신 거 맞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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