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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극 '7급 공무원'이 설원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작전을 펼치며 반전을 노린다.
주원은 "연일 밤샘 촬영으로 피곤할 거 같았는데 막상 설원을 보니 기운이 펄펄생기는 듯 했다"며 "스노우모빌은 처음 타봤는데 예상외로 재미있었다. 재미있게 촬영한 만큼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06 08:51 | 최종수정 2013-03-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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