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열애’ 김지수 연하남 사귀더니…초절정 방부제 미모

기사입력 2013-03-05 18:07 | 최종수정 2013-03-05 18:17

김지수_
<사진=김지수 페이스북>

40대 맞아?

배우 김지수가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김지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김지수는 그윽한 눈빛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김지수는 40대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청순한 미모에 잡티 없이 하얗고 투명한 피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김지수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이런 게 아직도 좋아~모두 즐거운 밸런타인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김지수는 하얀색 강아지 인형 옆에서 입술을 쭉 내민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네티즌들은 "김지수 씨는 늙지 않는 듯!", "언제봐도 동안이세요~", "사진 너무 분위기 있게 나왔네요", "초절정 방부제 미모",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까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수는 16살 연하 사업가 로이킴과 열애중이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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