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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페이가 요염한 '댄싱퀸' 포스를 발산했다.
페이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Dancing with the star 시즌3 곧 시작합니다. 많은 사랑과 투표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페이는 골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확 파인 뒤태와 치마 밑단에는 화려한 수술이 달린 댄스 의상을 갖춰 입은 페이는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강렬한 춤 동작이 섞인 포즈를 취하며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의 유력한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페이 진짜 예쁘다", "옷도 헤어도 정말 잘 어울려요", "페이 요즘 방송 많이 나와서 좋아요", "무대 진짜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은 오는 8일 첫 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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