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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리한나(25)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리한나는 미국 잡지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크리스 브라운과 4년여 만에 다시 교제를 시작한 이유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리한나는 "나의 행복이 더 중요했다"라며 "내 행복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기에 크리스 브라운과 재결합한들 어떠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다"고 전했다.한편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은 2009년 2월 폭행 논란에 휩싸이며 결별한 바 있다. 당시 크리스 브라운은 미국 LA 부근에서 연인 리한나의 얼굴을 가격한 혐의로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