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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웃기면 반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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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배우 오정세의 소망은 뭘까? "가족의 건강이 제일 큰 목표다. 일적으로는 나름 즐겁게, 좋아서 떠있지도 않고 안된다고 해서 좌절하지도 않고. 스코어 같은 데 안 휘둘리며 즐길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게 희망 사항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21 19:11 | 최종수정 2013-03-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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