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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태우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과 1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달콤한 콘서트를 연다.
특히 같은 소속사 식구 메건리와의 듀엣으로 화제가 된 '오빠'도 메건리와 직접 콘서트에서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한편 김태우는 컴백 후 각종 방송과 음악프로에서 종횡무진하고 있으며, 콘서트 연습에 매진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05 08:34 | 최종수정 2013-03-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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