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티스데일, 비키니 입고 '남친과 키스' 포착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3-04 14:10 | 최종수정 2013-03-04 14:29



미국 출신의 배우 겸 가수 애슐리 티스데일이 휴가지에서 남자친구와 애정행각을 벌였다.

애슐리 티스데일은 최근 남자 친구인 크리스토퍼 프렌치와 함께 멕시코로 휴가를 떠나 여유로운 한 때를 즐겼다.

3일(현지시간) 현지 기자들에 포착된 사진에서 애슐리 티스데일은 비키니 차림으로 크리스토퍼 프렌치와 함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를 꼭 끌어안으며 뜨거운 입맞춤을 나눠 눈길을 끈다.

한편 애슐리 티스데일은 영화 '하이 스쿨 뮤지컬:졸업반'에 출연해 10대들의 우상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발랄한 외모와 섹시한 몸매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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