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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만에 파경을 맞은 배우 이세창의 근황이 포착됐다.
앞서 지난 2월 28일에는 이혼 절차 중인 김지연이 따로가 함께 외출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최근 언론과의 접촉을 피했던 김지연은 당시 취재진에 문자 메시지로 "지금은 딸에게 더 신경을 써줘야할 때인 것 같아서 나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한다"며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김지연은 이세창을 상대로 지난 1월 29일 이혼 조정 신청서를 수원지법에 제출했고, 김지연은 위자료 없이 딸의 양육권을 갖게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