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최근 모습 '43세 쌍둥이 엄마 위엄'

기사입력 2013-03-04 09:55 | 최종수정 2013-03-04 09:59

이영애

'43세 쌍둥이 엄마 맞나요?'

배우 이영애가 늙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영애 초절정 방부제 미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이영애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최근 광고의 한 장면으로 43세 나이와 쌍둥이를 둔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화사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 촬영에도 하얀 피부를 과시, 이영애 고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 듯", "진정한 방부제 미모 인증",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11년 아들과 딸 쌍둥이를 출산한 후 대부분의 시간을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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