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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쌍둥이 엄마 맞나요?'
공개된 사진은 이영애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최근 광고의 한 장면으로 43세 나이와 쌍둥이를 둔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화사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 촬영에도 하얀 피부를 과시, 이영애 고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11년 아들과 딸 쌍둥이를 출산한 후 대부분의 시간을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3-04 09:55 | 최종수정 2013-03-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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