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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위대한 탄생3'가 대망의 그랜드 파이널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1일 밤 '위탄3'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위대한 탄생3' 김주은 음악감독은 "한동근과 박수진이 자신들의 마지막 '위대한 탄생' 무대에서 감성과 가창력으로 감동을 주기 위해 투혼을 발휘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스페셜 무대에서는 두 사람 모두 숨겨왔던 비장의 무기를 하나씩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무대매너와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할 '위대한 탄생3' 마지막 생방송 무대는 1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