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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이 오는 12일로 다가온 데뷔 9주년을 맞이해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근 대규모의 일본 팬미팅이나 소규모 이벤트를 한 적은 있지만 국내 팬들을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는 4년 만에 처음이다.
한편, 김아중은 오는 3월 중순 SBS '희망TV'에서 자선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라이베리아로 열흘간 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01 09:01 | 최종수정 2013-03-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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