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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의 과도한 노출수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공개된 영상에서 클라라는 가슴이 파인 민소매 트레이닝복을 입고 요가자세로 엎드렸던 몸을 비스듬히 일으켰다.
이때 카메라가 클로즈업 되며 가슴부분이 전부 드러나 마치 '19금 영화'를 연상케 할 정도의 수위 높은 장면이 연출돼 보는 이를 민망케했다.
해당 영상 및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노출수위가 너무 높은 듯", "방송에서는 자제를 부탁한다", "노출이 심한 것 같다. 보기 민망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