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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이 MBC 새 월화극 '구가의 서'에 출연한다.
김기방은 지난 해 MBC 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응급실 레지던트 김도형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고, '내 이름은 김삼순', '꽃보다 남자',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뿌리 깊은 나무'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활약을 펼쳤다. 현재 '구가의 서' 외에도 영화 '밤의 여왕'을 촬영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27 10:21 | 최종수정 2013-02-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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