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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강석우의 미모의 아내와 딸이 공개돼 화제다.
이어 강석우가 "저쪽에 앉아 있다"고 말하자, 응원차 방청석에 앉아 있던 미모의 아내와 딸의 모습이 비춰졌다. 강석우의 아내는 나이답지 않은 동안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 주름 없는 우윳빛 피부를 과시해 네티즌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강석우의 딸 또한 뽀얀 피부에 오똑한 콧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연예인 뺨칠 정도의 미모를 자랑했다. 또 긴 머리를 찰랑거리며 청순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석우는 "3년 동안 애쓴 결과가 좋게 나와 축하한다. 앞으로 너의 인생길에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 떠나라"며 딸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며 자상한 아버지의 면모를 보여줬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