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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가 한류스타 최초로 미얀마를 방문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행사 관계자는 "정일우는 미얀마에 첫 방문한 한류스타다. 팬들과 이벤트를 끝낸 뒤 현지 매장에 방문하기까지 환영 인파의 함성과 열기에 움직이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미얀마 첫 방문과 함께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이벤트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모습에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26 09:25 | 최종수정 2013-02-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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