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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가 바자회 수익금 1000만원을 전액 기부했다.
윤승아는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3일 동안 기획했던 바자회가 단 하루 만에 끝났다. 선뜻 물품을 기부해주신 디자이너 여러분들과 많은 브랜드 관계자분들, 추운 날씨에 아침부터 '솔드아웃 바자회'에 오셔서 좋은 일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26 08:56 | 최종수정 2013-02-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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