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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에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 장윤주가 서울 홍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장윤주는 "큰 공연장은 아니었지만 3일 동안 관객들과 좀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이번 주에 진행되는 부산 공연도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 공연을 마친 장윤주는 오는 3월 2일 부산 해운대 문화회관에서 또 한번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