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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눈웃음 종결자라 부를만 하다.
특히 96년생으로 올해 17세인 미소년 차범진이 눈웃음으로 누나 팬들을 자극, 여심을 끌어모으는 데는 채 3분이 걸리지 않았다.
아이콘아이즈의 데뷔곡 '나는 끼가 넘치는 아이'의 첫소절과 노래 중간중간 계속해서 날리는 눈웃음속에 네티즌들은 저 빨간머리 소년이 누구인지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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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2-26 08:27 | 최종수정 2013-02-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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