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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과 결별 스캔들로 홍역을 앓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22)가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목발을 짚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은 영화 '링컨'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받았으며, 여우주연상은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제니퍼 로렌스가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기사입력 2013-02-25 17:13 | 최종수정 2013-02-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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