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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헐벗어야 점수가 잘 나온다"며 노출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아이비는 "최근 나르샤가 합류하면서 노출 경쟁이 붙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나르샤가 등을 확 노출하면 나는 이렇게 준비해야지 하며 고민한다"며 무대 의상에 대한 고민을 언급했다.
이밖에도 성악을 전공한 박현빈은 흉성, 두성, 진성을 사용한 여러 가지 버전의 발성법으로 자신의 노래를 맛깔나게 불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며, 신곡을 발표한 허각도 깜찍한 춤과 함께 신곡 '1440'을 선보여 방청객의 호응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