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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린스' 배우 장근석이 지난 23,24일 일본 히로시마 선 플라자 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그룹 'Team-H(팀에이치)' 첫 투어의 포문을 성대히 열었다.
무엇보다 장근석과 Big Brother는 노래와 더불어 DJ 퍼포먼스, 댄스로 환상적인 스테이지를 선보였으며, 락과 일레트로닉을 접목시킨 트랜디한 'Team H'만의 음악으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거대 행성으로 우주여행을 떠나는 듯한 특별한 무대와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공연장은 일레트로닉의 전율로 그들의 퍼포먼스를 빛나게 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