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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거장 팀 버튼 감독이 영화 '웃는 남자'를 연출하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끈다.
'웃는 남자'는 빅토르 위고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평생 입이 찢어진 채 기괴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한 남자의 일생을 다뤘다. 3월 개봉 예정.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25 08:39 | 최종수정 2013-02-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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