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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태호의 미모의 아내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정태호의 아내는 일주일 동안 떨어져 있는 남편 정태호와 출근길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개그콘서트'의 작가로 알려진 정태호 아내는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KBS로 출근하던 두 사람은 서로 반가운 마음에 투정을 부리며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정태호 아내는 남편이 감기에 걸렸다는 말에 "팀원들이 안 챙겨줘? 내가 한마디 해야겠네"라며 장난 섞인 말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태호와 조예현 작가는 5년여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3월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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