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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번방의 선물'이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투자배급사 NEW는 "회사의 첫 1000만 작품이 탄생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 진정성 하나로 관객과 소통한 결과라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7번방의 선물'은 6세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과 일곱 살 딸 예승(갈소원, 박신혜)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2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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