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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키스의 소속사 NH미디어가 최근 배우 송서연, 유현 등이 소속된 메이저엔터테인먼트와 합병을 체결하고 종합엔터테인먼트사 'NH&MAJOR1998(앤에이취앤메이저1998)' 설립을 발표했다.
이번 NH미디어와 메이저엔터테인먼트의 합병은 서로 다른 각자의 영역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예계에 또 하나의 대형 종합엔터테인먼트사의 탄생을 기대할 수 있을 듯 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22 09:56 | 최종수정 2013-02-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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