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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액션 리얼리티 '더폰 코리아'에 고준희와 놀랄 만큼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유호정(22) 씨가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회부터는 상금 대결이 라이어 게임으로 업그레이드 돼 상금 3천만 원을 반반씩 나눠 시작, 최종 미션 완수자가 상대편의 상금을 빼앗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따라 어느 때보다 불꽃 튀는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22 14:10 | 최종수정 2013-02-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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