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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에서 훈남의사 이상우 역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박해진이 에스콰이어 3월호 화보에서 숨겨둔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2013 S/S 시즌 트렌드인 블랙 & 화이트 무드를 강한 남성의 카리스마로 표현해 낸 이번 화보는 박해진의 빨려 들어갈 듯한 깊은 눈빛과 우월한 기럭지가 만나 블랙과 화이트의 모던하면서 시크한 룩을 더 섹시한 분위기로 만들어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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