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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가수 '량현량하'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귀엽고 앳된 얼굴과 노란색으로 염색한 머리, 똑같은 의상을 입은 그들의 사진은 과거 활동할 당시의 추억을 되살리게 한다.
다른 사진에서는 성인이 된 모습으로 날렵한 턱선과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다양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JYP 엔터테인먼트 소녀 듀오 15&(피프틴앤드)는 량현량하의 1집앨범 '쌍둥이파워'의 타이틀곡 '학교를 안갔어!'를 그녀들만의 유쾌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음원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