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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중국어권 유닛, 슈퍼주니어-M이 태국에서 열린 첫 팬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슈퍼주니어-M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태국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15일에는 태국의 유명 백화점 씨암 파라곤 야외 무대에서 기자회견 및 팬사인회를 가졌고, '데일리 뉴스페이퍼(Daily Newspaper)', '우디 토크(Woody Talk)' 등 현지 유력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태국 연예 정보 프로그램 '트루 뮤직 아시안 러버(True Music ASIAN LOVER)'와 교양 프로그램 '르엉 라오 차오 니'에도 출연했다.
태국 첫 팬파티를 성황리에 마친 슈퍼주니어-M은 오는 2월 21~23일 대만 대학교 체육관, 24일 중국 성도 사천성체육관에서 팬파티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