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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3)가 막바지를 향해 가며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초박빙 승부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위탄3' 관계자는 "톱3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 진한 감성, 풍부한 표현력 등 역대 최강의 실력을 갖추고 있어 준결승 무대에서부터는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더 이상 단 한 사람의 강력한 우승후보는 없을 만큼 뜨거운 경쟁으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는 세 사람의 보다 치열하고 환상적인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위탄3' 톱3가 펼치는 준결승 무대는 22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