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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길거리에서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영상 속 사유리는 방송 촬영을 위해 스태프들과 길을 걷고 있는 모습. 그러던 중 멀리서 자신을 동영상으로 찍고 있던 시민을 발견한 사유리는 빠른 걸음으로 다가간다. 놀란 시민은 뒷걸음질을 치면서도 사유리의 모습을 계속 촬영했고, 사유리는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 격렬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표정 한번 안 바꾸고 재킷이 벗겨질 정도로 온 힘을 다해 춤을 추고 있는 사유리의 행동에 주변에서 구경하던 시민이 폭소하는 모습도 그대로 담겼다. 사람이 많은 길거리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엉뚱함을 뽐낸 사유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진짜 미친 듯이 웃었다", "찍은 사람 진짜 당황했겠다", "사유리 정말 대박이다", "웃겨서 미치는 줄 알았네", "팬하고 배틀", "주위 사람들도 웃고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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